① 비즈니스 개요
NICE평가정보는 국내 개인·기업 신용평가정보(CB, Credit Bureau) 시장 1위 사업자입니다. 개인 CB에서는 KCB(코리아크레딧뷰로)와 사실상 복점 과점 구조를 이루며, 기업 CB에서는 단독 1위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.
🏛️ 비즈니스 모델의 본질
B2B 구독형 반복 매출 구조입니다. 금융기관 대상 신용조회 건당 과금 + 정기 계약이 핵심이며, 신용조회는 호황·불황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필수 업무입니다. 고정자산이 적어 ROIC가 높고 현금흐름이 안정적인, 전형적인 '데이터 비즈니스' 프로파일입니다.
| 구분 | 내용 |
| 주력 사업 | 개인 CB · 기업 CB (국내 1위 / 복점) |
| 부가 사업 | 디지털 마케팅(아인스미디어), 데이터 분석, ESG 평가, 베트남 진출 |
| 진입장벽 | 신용정보법상 허가 필요 → 신규 진입 사실상 봉쇄 |
| 경기 민감도 | 매우 낮음 (금융기관 필수 업무) |
② 재무 트렌드 (연결 · DART 원자료)
| 연도 | 영업수익 (억원) |
YoY | 영업이익 (억원) |
OPM | 순이익 (억원) |
EPS (원) |
| 2021 | 4,848 | — | 726 | 15.0% | 547 | 915 |
| 2022 | 4,799 | -1.0% | 716 | 14.9% | 527 | 882 |
| 2023 | 4,857 | +1.2% | 653 | 13.4% | 560 | 946 |
| 2024 | 5,350 | +10.2% | 868 | 16.2% | 761 | 1,296 |
| 2025 ★ | 6,021 | +12.6% | 1,044 | 17.3% | 781 | 1,317 |
📌 핵심 포인트
· 2024~25년 매출 급증: AI·데이터 사업 확장, 디지털 마케팅 자회사 성장, 신용평가 단가 인상 반영· OPM 17.3% — 역사적 최고 수준, 운영 레버리지 실현 국면
· FCF: 영업CF 1,209억 vs 투자CF -832억 → FCF 약 +377억
· 부채비율 37.7% (부채 1,770억 / 자본 4,695억) → 매우 건전
③ EPS 품질 3트랙 검증
TRACK A · GAAP
1,317원
DART 공시 순이익 기준 기본주당이익
TRACK B · ADJUSTED
≈ 1,317원
실효세율 23.0% (법정 24% ±1%p 정상범위) · 비경상 항목 없음
TRACK C · NORMALIZED
1,186원
3년 가중평균 (2023~2025) · 사이클 평준화
✅ EPS 신뢰도 판정
3트랙 편차 11% (1,317 vs 1,186) → High 신뢰도
TTM vs 3Y평균 괴리 < 20% → GAAP EPS 주사용, Normalized 병기
🎯 Earnings Ratio = 1,317 / 1,186 = 1.11 → 🟡 선별 매수 구간 (사이클 정점 아님)
TTM vs 3Y평균 괴리 < 20% → GAAP EPS 주사용, Normalized 병기
🎯 Earnings Ratio = 1,317 / 1,186 = 1.11 → 🟡 선별 매수 구간 (사이클 정점 아님)
④ Compounder 점수 (100점 만점)
① Reinvestment Engine
20/25
ROE 16.6% (3년 평균 ~17%), ROIC 유사. 재투자 기회 AI·베트남·데이터로 제한적 확장.
② Non-Cyclical Demand
21/25
금융기관 필수 업무, 경기 거의 무관. 내수 중심 페널티 -3점.
③ Pricing Power
22/25
복점 구조 + 규제 진입장벽 → 단가 인상 전가 가능 (2024~25 매출 반영).
④ Capital Allocation
18/25
11년 연속 배당 증가 (DPS CAGR 19%). 단, 자사주 소각 이력 0 → 감점. 2026.3 밸류업 공시로 개선 기대.
합산 점수
81
/ 100
Quality Compounder
Premium(90+) 직전. 자사주 소각 정책 도입 시 Premium 상향 가능한 업사이드 옵션 보유.
⑤ 블라인드 밸류에이션 (1단계)
⚠ 앵커링 방지 프로토콜 적용: 현재가 정보를 의도적으로 배제하고, 오로지 재무 데이터만으로 적정가를 산출했습니다.
| Step | 내용 |
| 1. 사이클 | Earnings Ratio 1.11 → 정상 구간 (정점 아님) |
| 2. Peer | 글로벌 CB(Experian·Equifax·FICO) PER 25~35배, FICO는 40배+ (구독형 데이터 프리미엄) |
| 3. ROE-PBR | BPS 8,024원, 지속가능 ROE 15% / 자본비용 9% → 적정 PBR 1.67배 → 13,400원 (보수 하단) |
| 4. 코리아 D/C | 글로벌 대비 50~60% 디스카운트. 밸류업 편입 + 자율공시 → 해소 확률 55~65% |
🐻 Bear Case 확률 20%
15,400원
Normalized EPS 1,186원 × PER 13배 (보수) · 구조 훼손 경로
📊 Base Case 확률 45%
22,400원
Forward EPS 1,400원 × PER 16배 (한국 평균) · 현상 유지
🐂 Bull Case 확률 35%
33,000원
Forward EPS 1,500원 × PER 22배 (글로벌 피어 70%) · 밸류업 해소 + AI 신사업
확률 가중 목표주가
24,710원
= 15,400×0.20 + 22,400×0.45 + 33,000×0.35
⑥ 현실 대조 (2단계)
현재가
15,760원
2026.4.17 종가
확률가중 목표가
24,710원
Gap +56.8%
| 시나리오 | 목표가 | 수익률 | IRR(18M) | IRR(24M) |
| Bear | 15,400 | -2.3% | -1.5% | -1.1% |
| Base | 22,400 | +42.1% | +26.5% | +19.4% |
| Bull | 33,000 | +109.4% | +61.4% | +44.7% |
| 가중평균 | 24,710 | +56.8% | +35.5% | +25.9% |
💭 시장이 과소평가하는 이유
① 스몰캡 저유동성 (시총 9,284억) → 외국인·기관 유입 한계
② 인지도 낮음 — B2B 사업 특성, 소비자 노출 없음
③ 코리아 디스카운트 고착 — 글로벌 CB 피어 대비 50%+ 저평가 방치
④ 자사주 소각 부재 — 시장이 '찐 밸류업'으로 아직 인정 안 함
② 인지도 낮음 — B2B 사업 특성, 소비자 노출 없음
③ 코리아 디스카운트 고착 — 글로벌 CB 피어 대비 50%+ 저평가 방치
④ 자사주 소각 부재 — 시장이 '찐 밸류업'으로 아직 인정 안 함
⑦ 배당 지속가능성 — 11년 연속 증액
| 연도 | DPS(원) | YoY | 총배당(억) | 배당성향 |
| 2021 | 330 | — | 197 | 36.0% |
| 2022 | 370 | +12.1% | 221 | 41.9% |
| 2023 | 410 | +10.8% | 242 | 43.3% |
| 2024 | 460 | +12.2% | 270 | 35.4% |
| 2025 | 510 | +10.9% | 298 | 38.2% |
· 2015년 90원 → 2025년 510원, 10년 CAGR 19.0%
· 배당성향 35~43% 범위 → 건전, 추가 인상 여력 충분
· 배당여력비율 약 1,287% (이익잉여금 3,838억 / 배당 298억)
· 현재가 기준 배당수익률 3.23%
· 배당성향 35~43% 범위 → 건전, 추가 인상 여력 충분
· 배당여력비율 약 1,287% (이익잉여금 3,838억 / 배당 298억)
· 현재가 기준 배당수익률 3.23%
⑧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분석
글로벌 CB 평균 PER
~28배
NICE평가정보 TTM PER
12.0배
글로벌 대비 갭
+133%
| 항목 | 점수 | 평가 |
| 자사주 정책 | 4/10 | 이력 0건, 2026.3 공시 확인 필요 |
| 배당성향 상향 | 7/10 | 11년 연속 증액, 40% 수준 |
| 거버넌스 | 6/10 | NICE홀딩스 지주체제, 안정적 |
| ESG/MSCI | 7/10 | ESG 평가 사업 자회사 영위 |
| 섹터 테마성 | 8/10 | AI·대안신용평가 수혜 |
| 글로벌 점유율 | 5/10 | 베트남 진출 초기, 내수 중심 |
| 외국인 수급 | 8/10 | 외인 지분율 33.2% |
| 밸류업 편입 | 9/10 | KRX 밸류업 지수 편입 + 자율공시 |
💡 종합 판단
종합 점수 6.3/10 → 해소 확률 50~60% (보통~높음)
해소 시점 Normal Track 2~3년, 자사주 소각 결단 시 Fast Track 가능
해소 시점 Normal Track 2~3년, 자사주 소각 결단 시 Fast Track 가능
⑨ Veto Rule 점검
A. 거버넌스 — NICE홀딩스 42.79% (50% 미만), 특관거래 없음
PASS
B. 해자 붕괴 — 점유율 유지, 규제 진입장벽
PASS
C. 재무 생존 — 부채비율 37.7%, 이자보상 40배+
PASS
D. 회계 신뢰 — 감사보고서 적정
PASS
E. Quality Factor — ROIC ~17% (>15%), 15년+ 안정 수익
PASS
⑩ 최종 투자 판단
INVESTMENT THESIS
적극 매수 · 3단계 분할매집
📌 핵심 투자 논거 5가지
① 국내 개인·기업 CB 복점 1위, 규제 진입장벽으로 해자 견고
② 밸류업 지수 편입 + 2026.3 기업가치제고 자율공시 → 리레이팅 트리거 발동
③ 11년 연속 배당 증가 + 배당성향 40%, 자사주 정책 도입 시 Premium 상향
④ 글로벌 CB 피어 PER 25~30배 vs 현재 12배 → 50%+ 디스카운트
⑤ AI 신용평가모형, 대안신용평가(SCB), 베트남 진출 → 신성장 옵션
② 밸류업 지수 편입 + 2026.3 기업가치제고 자율공시 → 리레이팅 트리거 발동
③ 11년 연속 배당 증가 + 배당성향 40%, 자사주 정책 도입 시 Premium 상향
④ 글로벌 CB 피어 PER 25~30배 vs 현재 12배 → 50%+ 디스카운트
⑤ AI 신용평가모형, 대안신용평가(SCB), 베트남 진출 → 신성장 옵션
🎯 진입 가격 가이드 (3단계 분할매수)
1차 진입 (30~40%)
15,000~16,000원
현재 구간 — 즉시 진입
2차 진입 (+30%)
13,500~14,500원
1차 조정 시 평단 하향
3차 진입 (나머지 30%)
12,500~13,500원
Bear 근접 — 대량 매집
손절 기준
11,500원
Bear 목표가 -25% 이탈 시
🚨 Kill Criteria — 이 신호가 나오면 재평가
분기 영업수익 YoY -10% 2분기 연속 (구조적 수요 훼손)
신용정보법 개정으로 단가 규제 도입
NICE홀딩스 지분 매각 / 구조조정 이슈 발생
2026년 실적 가이던스 950억 대비 -20% 이상 미달
Earnings Ratio > 1.3 진입 시 50% 축소
💎 결론 — Quality + Value + Timing 3박자
확률가중 IRR 18개월 기준 35.5%, 24개월 기준 25.9%로 Strong Edge 판정. 블라인드 적정가 24,710원, 현재가 대비 +56.8% 상승 여력.
매력 포인트는 (1) 규제 기반 복점의 견고한 해자 + (2) 11년 연속 배당 증가의 자본배분 일관성 + (3) 밸류업 공시 리레이팅 모멘텀 + (4) 글로벌 피어 대비 과도한 디스카운트의 결합입니다. Quality Compounder(81점)이면서 Earnings Ratio 1.11로 사이클 정점 리스크도 낮아 '좋은 기업 + 좋은 가격 + 좋은 타이밍' 3박자를 충족하는 드문 케이스입니다.
유일한 아쉬움은 자사주 소각 이력 부재. 2026년 밸류업 계획서에서 자사주 소각 공시가 확인될 경우 Premium Compounder(90+)로 상향하고 목표가 추가 상향 여지가 생깁니다.
📊 데이터 신뢰도: Tier 1 · VANTAGE MCP 서버 라이브 상태, DART 원자료 + PostgreSQL 직접 조회 완료. 기준일 2026.4.17.
본 분석은 투자 참고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,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.
근거있는 투자::VANTAGE · 2026-04-17
근거있는 투자::VANTAGE · 2026-04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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